취업 준비 수기/저로 말씀드리자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력서 - 2014년 상반기 공채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브나르도입니다. 상반기 공채가 시작된 지도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공채 정말 안뜬다', '인문계는 쓸 곳이 없다'는 얘기들을 하곤 합니다. 음...개인적으로는 관심 있던 직무와 기업 몇 개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만 문이 좁아서 큰일이네요 어쨌든 2014년 3월 현재 블로그 운영 목적은 '취업 수기 작성'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취업 준비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거죠. 사실 경험이나 커리어는 이미 쌓아놓은 상태에서 지원서만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핵심은 '어떠어떠한 걸 해라'가 아닌 '해당 기업에 지원할 때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는가' '본인의 어떤 점을 자소서에 어필하고 있는가' '직무지원은 어떤 기준으로 하고 있는가' 정도가 되겠네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