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기 귀찮을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취생을 위한 간식 추천! 누네띠네 벌크 안녕하세요 브나르도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제가 지방 출신 서울 거주자라, 기숙사+하숙+자취를 전전하였는데, 자취하다보니 밥 먹는 게 가장 큰 문제이더군요. 학교 다닐 때는 요리하기 귀찮으면 학교 가서 먹고 친구 만나서 먹고 그랬는데 졸업하고 나니 학생들 틈에 끼기도 좀 그렇고..ㅜㅜ 학교에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멀기도 멀거니와... 개인적으로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할 줄 아는 게 얼마 없어서 그마저도 잘 안해먹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끼니 사이에 너무 배가 고파서 ㅠㅠ 스터디할때마다 꼬르륵... 그래서!! 간식을 사기로 했습니다. 전 돈아까워서 과자조차도 사먹지 않는 사람이지만!! ...배고파요.. 제가 선택한 건 이겁니다. 사실 이게 핵심은 아니고 누네띠네가 핵심인데 이게.. 이전 1 다음